Search Results for 'dailynews'

190 POSTS

  1. 2006.07.25 클로이처럼 하라!
  2. 2006.07.24 zb5
  3. 2006.07.21 스타벅스에 왜가지?
  4. 2006.07.07 차범근 감독의 글
  5. 2006.06.18 For Sale!!!
  6. 2006.06.18 명동 칼국수
  7. 2006.06.11 웨딩드레스 고르기! (1)
  8. 2006.04.09 윤경 세례받다!
  9. 2006.03.27 Come back!! 윤경
  10. 2006.02.05 Canon G3 QL17

클로이처럼 하라!

Posted 2006.07.25 18:27


요즘 LA 테러대응국(CTU)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FOX사의 인기 드라마 "24"에 빠져 있다.
독특한 구성과 미칠듯한 시나리오로 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캐릭터가 있다.


클로이..


클로이는 "24"시즌 3부터 등장하는 캐릭터로 CTU 의 정보분석관을 맞고 있다. 그녀는 테러가 발생했을때 대응하기 위한 자료를 찾고 분석하는 일을 한다. 예를 들어 태러 현장의 위성 사진이라든지, 범인이 있는 은신처를 알아내는 것 등의 전산업무를 한다.

내가 그녀의 캐릭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녀가 요즘 우리의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이다. 소위 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미워할려고 해도 미워할 수가 없는 그녀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1. 불친절
클로이는 일단 불친절하다. 매사가 그렇다. 누가 와서 부탁을 하면 찡그리는 표정으로 바쁘다고 하거나, 내 일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잭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상사의 말은 이유를 묻지 않고 따른다.

2. 뛰어난 업무능력
클로이는 CTU안에서도 알아주는 해커이다. 암호와 되어 있는 file의 내용을 척보고 어떤 알고리즘을 적용했고 어떻게 해독하는지도 안다. -_-;; 상사가 요구할 것을 미리 알고 준비해 놓는다.

3. 규정에 살고 규정에 죽는다.
클로이는 아무리 친한 동료라도 규정을 어기는 것을 보면 바로 일체의 말설임없이 상부에 보고 한다. 그리고 그 동료에게 미안한 감정또한 느끼지 않는다.

4. 줄서기
잭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클로이는 여러 비슷한 위치의 상관중에 잭의 말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잭의 말을 따라 불리한 위치에 놓여도 결국에는 잭이 옳기 때문에 나중에 빛을 본다.

클로이는 위와 같은 이유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우리 주변의 클로이들도 마찬가지로 잘 나간다.

"24" 의 클로이를 보면서 그녀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 우리가 우리의 클로이들에게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혼여행 다녀오기! "테마가 있는 사진" 클릭!  (1) 2006.09.21
청첩장..  (0) 2006.08.23
클로이처럼 하라!  (0) 2006.07.25
zb5  (0) 2006.07.24
스타벅스에 왜가지?  (0) 2006.07.21
차범근 감독의 글  (0) 2006.07.07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zb5

Posted 2006.07.24 13:47




제로보드 5 beta버전이 발표되었다.
웹게시판쪽은 아직도 제로보드4만한 솔루션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 beta버전이라 바로 적용할 여유는 없다만, 어찌되었든 이번 license는 gpl을 적용한다니.. 기대가 된다. 정식버전이 나올려면 한 6개월 정도 걸릴것 같은데 그때 즈음해서 리뉴얼을 해야 겠다.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첩장..  (0) 2006.08.23
클로이처럼 하라!  (0) 2006.07.25
zb5  (0) 2006.07.24
스타벅스에 왜가지?  (0) 2006.07.21
차범근 감독의 글  (0) 2006.07.07
For Sale!!!  (0) 2006.06.18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스타벅스에 왜가지?

Posted 2006.07.21 18:01




"커피업체 간 가격담합 의심"
스타벅스 커피값 취재한 <시사매거진 2580>의 박범수 기자

지난 1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의 ‘스타벅스-커피 값이 기가 막혀’가 방송된 후, 미디어 다음의 아고라 등 인터넷의 토론방이 뜨겁게 달궈졌다. 로열티나 인건비, 매장 임대료 등에 있어 비슷한 조건, 혹은 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한국의 스타벅스가 미국, 일본의 스타벅스보다 커피 값을 많게는 1천원이나 비싸게 팔고 있다는 내용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방이 이어졌다.

..................

내가 스타벅스 커피를 처음 먹어본 것은 1998년 필리핀에서 였다.
그때 마신 카페모카의 맛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굳이 필리핀의 물가를 들먹이지 않아도 엄청 비쌌다. 그럼에도 테이블이 만원일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사실은 내게는 놀라움이었다.
날 그곳에 대려간 선교사님은 한달에 한번 마닐라에와서 유일하게 누리는 안식이라고 까지 그 커피의 맛을 칭송하셨다.
난 여행에서 돌아온뒤에도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스타벅스같은 커피숍을 만들면 대박이니 다 때려치고 차리자고 제안했었다.

그리고 몇해지나지 않아 스타벅스가 들어왔다.

예상대로 "별다방"이라는 애칭까지 붙으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스타벅스의 성공스토리가 담겨진 책과 보고서가 쏟아져 나왔다. 스타벅스와 유사한 상표의 커피숍들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났다. 스타벅스는 커피숍은 이래야한다는 교과서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한 5년이 지났을까? 이제 칼로리 논란과 가격논쟁으로 스타벅스가 언론의 집중타겟이 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비싸도 좋다는 동호회(http://cafe.daum.net/starbucks/?_top_cafetop=media_com)까지 있을정도로 그 맛으로, 또 문화로 젊은이들에게 인지만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스타벅스의 성공요인은 그들이 말하는 "문화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어떤 문화란 말인가? 길게 줄을서서 받은 커피를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에 앉아서 시끄럽게 떠들머 마시는 것이 문화라면 문화겠지만...
내 나름대로 생각해본 이유는 우리나라 속담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스타벅스 커피는 지나치게 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설탕함유량이 자판기 커피의 몇배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소비자가 좋아하는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아닌 카페모카이니까..

난 언론이 스타벅스의 영양성분이나, 가격논쟁 보다는 왜 우리 소비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커피를 찾는지나 분석했으면 좋겠다.

8년전 필리핀에서 만난 그 커피를 내가 잊지 못하는 이유 말이다.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로이처럼 하라!  (0) 2006.07.25
zb5  (0) 2006.07.24
스타벅스에 왜가지?  (0) 2006.07.21
차범근 감독의 글  (0) 2006.07.07
For Sale!!!  (0) 2006.06.18
명동 칼국수  (0) 2006.06.18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차범근 감독의 글

Posted 2006.07.07 13:39


한국에서 우리 부자의 얘기가 화제라고 한다.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 건지 나로서는 이해가 잘 안 갈 뿐이다. 젊은 세대, 그들의 생각과 감각을 이렇게 이해하지 못하면서 내가 그들과 함께 몸을 섞고 일을 하고 있는 게 맞는 일인지 걱정스러울 정도다.

요즘 TV에 나와 정신없이 떠드는 녀석이 하나 있다. 노홍철이라고. 몇 년 전,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 친구가 왔다.

큰딸(하나) 대학 동기의 남자친구라고 하면서. 쓸데없는 얘기지만, 딸의 대학 동기는 유로 상공회의소를 거쳐 G그룹의 경영전략실에 근무하는 멀쩡한 재원이다.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 남자친구를 보자 기가 막혔다. 그런데 아이들은 재미있어 좋다고 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세대차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상황이 노홍철이를 처음 봤을 때만큼이나 곤혹스럽고 불편하다.

나는 10년간의 독일 분데스리가 생활 중 선발로 못 나온 게 딱 두 번 있었고, 중간에 교체돼 나온 게 한 번 있었다. 그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줄 알았다. 내가 얼마나 심하게 낙담을 했으면 감독이 그 다음 경기 전에 나를 불러 이렇게 말할 정도였다.

"다음부터 너를 빼려면 미리 말해줄 테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뛰어라!"

그 당시 나에게 축구는 생활이 아니라 '밀리면 끝나는 전투'였던 것 같다. 그런데 아들 두리는 확실히 다르다. 축구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생활'인 것 같다. 축구를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은..그러니 TV 해설을 하면서 이놈은 "전 그때 후보라서 잘 몰라요"라고 멀쩡하게 얘기하는데 옆에 있는 내가 진땀이 났다.

내가 두리에게 배우는 게 하나 있다. 언젠가 자전적인 글에도 썼던 적이 있지만 '남의 행복이 커진다고 내 행복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선지 이 녀석은 항상 여유가 있다. 늘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남을 인정하는 여유가 없는 나에 비해 두리는 동료를 인정하는 여유가 있다. 그래서 두리의 삶이 나보다 더 즐거운 모양이다.

  
'행복이'.

두리의 e-메일 닉네임이다. 굳이 그런 이름을 쓰는 걸 보면 천성이라기보다는 행복하고 싶어 스스로 하는 노력인지도 모르겠다.

마치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연예인들을 얘기하듯, 외국 축구선수들의 사생활까지 줄줄 꿰는 두리가 옆에 있으니 든든하다. 스페인의 황태자비가 화면에 잡히자 '예쁘죠?'하는 말이 하고 싶어서 혼났다며, 중계를 마치자마자 황태자비의 전력에서부터 사생활까지 쫙 얘기해 준다.

두리와 함께 해설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정한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한때 '기자'를 꿈꿀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두리에게 도움을 받고 싶었던 것도 그중 하나였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이전처럼 유럽축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없었다. 축구의 흐름을 읽는 거야 자신이 있지만, 선수들의 현재 상황을 팬들에게 현실감 있게 설명해 줄 경험과 정보가 부족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두리는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었다. 또 나와 다른 요즘 아이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친구들의 얘기를 하는 것이니 내가 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본인도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축구선수이면서 베컴의 자서전을 머리맡에 놓고 잠들거나 지단에게 가서 공에 사인을 받고는 즐거워하는 것은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나는 그러지 않았다. 상대가 아무리 대단한 선수였어도 나에게는 한번 붙어 보고 싶은 경쟁자일 뿐이었다.

우리 시대의 삶은 '성공'에 모든 것을 두었다. 그러나 두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행복과 즐거움'이 그들의 중심에 있는 것 같다.

부럽다. 그리고 이런 세상을 그들에게 물려준 우리 세대가 자랑스럽다.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 중앙일보 해설위원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zb5  (0) 2006.07.24
스타벅스에 왜가지?  (0) 2006.07.21
차범근 감독의 글  (0) 2006.07.07
For Sale!!!  (0) 2006.06.18
명동 칼국수  (0) 2006.06.18
웨딩드레스 고르기!  (1) 2006.06.11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For Sale!!!

Posted 2006.06.18 13:17




  
  

영통에서 제일 좋은 집입니다.

전세 3500만원에 이보다 좋은 집은 없을겁니다.
수원사업장, 화성사업장, 기흥사업장 출근버스가 뛰어서 30초 안에 있습니다.

덤으로 책상, 침대, 냉장고를 그냥 드리겠습니다.

그럼 싱글로 연락주세요~~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에 왜가지?  (0) 2006.07.21
차범근 감독의 글  (0) 2006.07.07
For Sale!!!  (0) 2006.06.18
명동 칼국수  (0) 2006.06.18
웨딩드레스 고르기!  (1) 2006.06.11
윤경 세례받다!  (0) 2006.04.09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명동 칼국수

Posted 2006.06.18 12:45




  
명동교자

줄을 서서 먹는 곳은 뭔가가 있다는 뜻이다.  
맛있다.

하지만, 손님을 못 믿는 듯한 인상의 '선불요구'
옆자리 손님들과 어깨가 맞닿는 '좁은 식탁',
앉을때 미리 주는 '껌',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빨리 먹고 일어나야 할 것 같은 '어수선한 분위기'



서비스가 다르면 길게선 줄 만큼이나 만족도 클것이다.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범근 감독의 글  (0) 2006.07.07
For Sale!!!  (0) 2006.06.18
명동 칼국수  (0) 2006.06.18
웨딩드레스 고르기!  (1) 2006.06.11
윤경 세례받다!  (0) 2006.04.09
Come back!! 윤경  (0) 2006.03.27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웨딩드레스 고르기!

Posted 2006.06.11 15:07


  

결혼식을 준비하지 말고 결혼을 준비하라!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r Sale!!!  (0) 2006.06.18
명동 칼국수  (0) 2006.06.18
웨딩드레스 고르기!  (1) 2006.06.11
윤경 세례받다!  (0) 2006.04.09
Come back!! 윤경  (0) 2006.03.27
Canon G3 QL17  (0) 2006.02.05
  1. Favicon of http://riams.byus.net BlogIcon 김원석

    | 2006.06.13 13:0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진짜 결혼하나 보군...^^*
    나보다 먼저 하다니...능력이 대단하다....^^*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윤경 세례받다!

Posted 2006.04.09 14:38


  

크리스찬으로 거듭난 윤경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 칼국수  (0) 2006.06.18
웨딩드레스 고르기!  (1) 2006.06.11
윤경 세례받다!  (0) 2006.04.09
Come back!! 윤경  (0) 2006.03.27
Canon G3 QL17  (0) 2006.02.05
수인이 돌 축하해  (0) 2006.01.29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Come back!! 윤경

Posted 2006.03.27 14:11



오랜 캐나다 생활로 한국이 서툰 윤경..ㅋㅋ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딩드레스 고르기!  (1) 2006.06.11
윤경 세례받다!  (0) 2006.04.09
Come back!! 윤경  (0) 2006.03.27
Canon G3 QL17  (0) 2006.02.05
수인이 돌 축하해  (0) 2006.01.29
영상부 회식  (0) 2006.01.01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Canon G3 QL17

Posted 2006.02.05 11:46




윤경이네 장농카메라  G3이다.
아버님께서 열심히 찍으라고 필름 4롤까지 주셨다.
사진은 수동으로 찍어야 제맛이라는 말씀과 함께...

간단한 spec을 보면 초점거리 40mm F1.7 의 표준화각을 가지고 있는 RF카메라이다.
셔터스피드는 1/4 부터 1/500까지 지원하고 셔터우선모드가 있다.
초점을 맞추는 방식은 이중합치식으로 초점마추기 편하다.
셀프타이머도 있고, ISO 25~800까지 지원하는 한마디로 갖출것은 다 갖추었다.

이제 내꺼당 ㅋㅋ
신고

'daily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 세례받다!  (0) 2006.04.09
Come back!! 윤경  (0) 2006.03.27
Canon G3 QL17  (0) 2006.02.05
수인이 돌 축하해  (0) 2006.01.29
영상부 회식  (0) 2006.01.01
POLAROID SX-70 LAND CAMERA MODEL 2  (0) 2005.12.04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2 : 3 : 4 : 5 : 6 : 7 : ··· : 1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