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Posted 2003.10.06 00:14


난 군대에서 찍은 사진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난 그때 나중에 내가 군대에 있는 내 모습을 별로 추억하고 싶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요즘 그때가 가끔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은 무얼하겠지? 라고 떠올리는걸 보면 나도 그곳을 그리워 하는가 보다

오늘 전역자들 카페에서 나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관우라는 동기 녀석과 찍은 사진인데..

윤병한 보좌관님(소령 / 학군24기)을 난 잊지 못한다. 군생활에 항상 불만족해 있던 날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분이다. 같이 야근도 많이하고 즐거운 추억도 많았는데.. 전역하고 한번도 찾아뵌적이 없다. 어디계실까? 지금쯤 무얼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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